>

쿠팡에서 3차였던 아이폰15프로맥스가 어제 도착했다.

원래 도착 예정일은 11월 1일이었지만

당겨졌다.

뭐 사용기야 워낙 여기저기 많아서 패스

11프로에서 넘어왔는데

확실히 만족스럽다.

색깔은 블루티타늄인데 색상도 만족스러웠고

오늘은 가족끼리 하늘공원에 와서 사진 좀 찍었다.

보정은 없다.


반응형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attended a flamboyant military parade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the end of World War II in Beijing in 2015, standing on the reviewing stand at Tiananmen Square alongsid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flamboyant: 이색적인, 대담한, 화려한

alongside: 옆에, 나란히, ~와 동시에

Tiananment Square: 천안문 광장

 

 

She was the lone leader of the U.S. allies to attend the event, which was shunned by many Western leaders who were concerned about China’s growing influence regarding territorial disputes.

 

lone: 단독의, 혼자인

shun: 피하다

territorial dispute: 영토 분쟁

 

 

At the time, her drastic decision was mainly based on the belief that her attendance may lead to China playing a more constructive role in the denuclearizing of North Korea.

 

drastic: 과감한, 극단적인, 급격한

denuclearize: 비핵화하다

 

 

However, eight years later, looking back on the South’s past efforts toward China — regardless of the political orientation of its government — Pyongyang has been never prepared to give up its nuclear ambitions, raising important questions like, is it even a realistic goal?

 

 

regardless of: ~에 상관없이

orientation: 방향, 지향, 성향

prepare: 준비하다, 대비하다

 

 

Last week, the Chinese president was in the headlines once again after he met with South Korean Prime Minister Han Duck-soo, during which, Xi expressed support for inter-Korean reconciliation and pledged continued efforts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fter Han asked China to play a constructive role.

 

headline: 표제, 주요 뉴스들 | 표제를 달다, 주 공연자로 나오다

once: 한 번, 언젠가(한 때), 일단(if 뒤), 한 번도(부정문, 의문문)

reconciliation: 화해, 조화

pledge: 약속, 맹세, 서약 | 약속하다

 

 

Despite the Chinese leader’s tentative commitment to help address North Korea’s nuclear issue, few buy into the idea that China, the North’s lone economic pipeline and diplomatic protector, will step up efforts to exert its influence on the Kim Jong-un regime to give up its nuclear weapons.

 

tentative: 잠정적인, 머뭇거리는

commitment: 약속, 헌신

address: 주소, 연설 | 연설하다, 말을 걸다

buy: 구입하다, (돈으로)매수하다, (대가를 치르고)얻다, (특히 사실 같지 않은 것을)믿다

pipeline: 파이프라인(석유·가스 등의 장거리 수송을 위하여, 보통 지하에 매설하는 관로)

step up: ~을 증가시키다, 강화하

exert: 가하다, 있는 힘껏 노력하다

 

 

Any potential intervention would depend on how the hegemonic rivalry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develops.

 

intervention: 조정, 중재, 개입, 간섭

hegemonic: 패권을 잡은, 지배하는

rivalry: 경쟁, 대립(관계)

 

 

 

Many diplomatic observers believe that China sees North Korea as an asset, not a liability, amid the intensifying Sino-U.S. competition unlike their estrangement ― from 2012 to 2017 ― during which China gave the nod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impose sanctions on the North due to it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nd ballistic missile-related programs.

 

 

liability: 법적 책임, 부채

Sino: 중국

amid: 가운데 ~에 둘러싸여, ~의 사이에

estrangement: 별거, (관계의) 소원

nod: 끄덕이다, 깜박 실수하다, 기울다 | (고개를) 끄덕임, 

impose: 도입하다, 부과하다, 강요하다

sanction: 제재, 허가, 승인

ballistic: 탄도의

 

 

In that respect, without drastic rapprochement between the U.S. and China, there is little chance that Beijing will do something to resolve North Korea’s nuclear matter.

 

in that respect: 그 점에 있어서

drastic: 강렬한, 과감한, 철저한, 극단적인

rapprochement: 화해, 친선, 관계회복

 

 

Earlier this week, National Security Adviser Cho Tae-yong said during a TV interview that it appears unlikely that China will be able to bring North Korea into denuclearization talks because it has never responded to denuclearization talks since Kim Jong-un took the helm in 2011.

 

National Security Adviser: 국가안보실장

appear: ~인 것 같다, 나타나다, 발생하다, 출현하다

unlikely: ~할[일] 것 같지 않은, 있음직하지 않은, 예상 밖의

denuclearization: 비핵화

helm: (배의) 키, 조타 장치, 투구, 지배(권)

take the helm: 책임을 떠맡다, 정권을 잡다

 

 

With no signs of reconciliation between Washington and Beijing, South Korea is at this point required to manage its ties with the Chinese government well to move closer to the long-term goal of denuclearizing North Korea.

 

tie: 묶다, 끈을 매다, 결합하다 | 매듭, 끈, (유대)관계, 속박, 무승부

 

 

Currently, China is suffering from domestic issues, which prevents it from waging a full-blown war with South Korea despite Seoul’s diplomatic stance leaning toward the U.S. over China and the current situation is giving South Korea diplomatic leeway.

 

suffer from: ~로 고통받다prevent: 막다, 예방하다 / prevent A from B: A가 B하는 것을 막다wage: 임금 | (전쟁 전투 등을)벌이다full-blown: 만발한, ~의 모든 특성을 갖춘, 완전히 발달한[진행된]stance: 입장, 태도, 자세leeway: 자유, 여유, 풍압, (시간의) 손실

 

 

In addition, Beijing is distancing itself from North Korea and Russia at the same time as relations between the two pariah states are improving.

 

distance: 거리 | 관여하지 않다, 간격을 두다

pariah: 떠돌이, 버림받은 

 

 

Under these circumstances, South Korea, now establishing a relationship with China from the former Moon Jae-in administration’s low-key diplomacy, is advised in order to specify its mid- and long-term policies toward China.

 

Under these circumstances: 현재의 정황으로는, 이러한 판국에

low-key: 억제된, 자제하는, 저자세의

advise: 조언하다, 충고하다, 알리다

specify: 명시하다, 명확히 말하다

반응형

스팀 다리미 두 대 사용기를 올려본다.

 

우선 첫 번째는 오스너 스팀다리미

스팀다리미 고장으로 버려서 박스만 남았다.

 

쿠팡에서 오스너 스팀다리미를 주문하여 사용해보았다.

최근에 나온 거라서 더 업데이트 되었겠지 생각하며 구매!!

 

장점은

풍부한 물 용량, 그리고 거치하기 편함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몇 번 쓰고 고장이 나서 좀 이 제품에 대한 인식이 나에게 좋지는 않다.

뽑기가 잘못된 거 같다.

 

그래서 제품을 서비스에 맡길까 하다가

이거와 고민했던 필립스 스팀다리미를 주문해 보았다.

 

필립스 스팀다리미인데 이건 거치가 안 된다...

이건 오스너 스팀다리미처럼 거치가 땅에 되지 않는다.

 

그 부분에서 불편했고

물 용량도 작았다...

 

그런데 물 용량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스너보단 가볍고

스팀 또한 오스너보다 훨씬 강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오스너보다는 필립스 스팀다리미의 성능 만족도가 높았다.

 

물 용량이 아쉽긴 한데

옷이 오스너보다는 필립스 스팀다리미가 더 잘 펴졌다.

 

제발 이건 고장 안 났으면 좋겠다.

 

 

반응형

두 달 조금 넘은 사용기다.

 

한성 gk898b는 나에게 꼭 알맞는 키압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타건할 때 손가락이 참 편했다.

 

 

속도도 빨랐고

 

다만 오타가 그래도 이상하게 줄진 않는 그런 게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의 느낌으로는

 

키가 들어갔다 나오는 깊이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전반적인 만족감이 높은 키보드이긴 한데

 

 

이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배터리...

 

이 키보드가 배터리가 로지텍 키보드에 비해 빨리 닳는 느낌이 있다.

 

로지텍은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 가는데

 

한성은 그렇게까지 오래가지 않는다.

 

 

그리고 잭을 연결하고 키보드 타건을 하면 작동을 안 해서

 

그냥 충전만 시켜야 한다.(이 부분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걸 수도 있다)

 

이 부분이 참 불편하다.

 

 

완벽한 키보드는 없는 것인지... 그런 생각이 또 들었다.

 

흑ㅠ

 

반응형

리얼포스 r3 45g가 조금 무겁게 느껴져서

30g를 사기로 마음 먹고

45g를 당근에 정리한 후

리더스키에서 30g를 주문했다.


물론 주문 전에 직접 방문하기도 하였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레이 블루로 하였고

타건감도 나쁘지 않았다.


2개월 사용하고 난 후 장단점

장점
1. 손가락이 편하다.
2. 간지가 난다.

단점
1. 너무 가벼워서 때로는 오타가 나는데 힘조절 적응은 계속되는 듯
2. 가격

나에게 가장 적절한 키압은 한성 gk896B를 쳐보고 알게 되었다. 35g라는 것을…

그래서 한성 gk896B를 구매했고

그것은 집에서 사용 중이다.

그러나 이것도 완벽한 키보드는 아니었다. 이 또한 장단점이 존재했다.

반응형

육아 휴직 기간에 오픽 공부를 한 적이 있다.

 

몇 주 공부하긴 한 거 같은데

 

점수는 개판이었다ㅠ

 

IL이었나... 휴 또 보려고 했는데 돈 아까워서 패스했었던...

 

여튼 스스로에게 매우 매우 실망했다.

 

이제는 직장인이고 영어를 놓은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나중에 아이나 조카에게 내가 외국어를 잘한다는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마땅한 목표가 없어 오픽으로 결정했었고

 

이제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올해 겨울에 시험을 볼 예정이고

 

틈틈이 공부한 부분을 기록해야 겠다.

반응형

사무실에서 사용중이었던 리얼포스 R3 45g

처음엔 괜찮았는데 다량의 타자 칠 일이 생길 때에는 그 키압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다.

그래서 30g를 고려해보게 되었고

시간을 내어 용산의 타건샵인
구산컴넷과 리더스키를 가보게 되었다.

제일 중점적인 부분은
소음 + 타건감
이 둘 모두 완벽하게 맞아들어가는 건 없겠지만
최선을 찾아보기로 했다.

구산컴넷에서는 많은 키보드가 있었고
하나씩 눌러보았는데 그 중에서는
한성 gk898b가 마음에 들었다.
다만 한성 gk898b 35g는 다다다 치게 되면
소음이 주변에 좀 들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리더스키에서는 레오폴드와 리얼포스를 중심으로 타건을 해보았다.

역시 무소음 적축이 사무실에서 쓰기에 적당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fc750rbt pd?



리얼포스 R3 30g 그레이블루가 나와서
그걸 타건해봤는데
좀 가벼워서 적응이 필요할 거 같았지만
이 정도면 많은 양을 치게 될 때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며칠 뒤
리얼포스는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지금 사무실에서 사용 중이다.

그리고 한성 제품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엔 좀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겐 피해를 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쓰려고 그것도 샀다ㅋㅋ

색은 캠핑 색이 사진으로 볼 땐 괜찮았는데
실제로 볼 땐 생각보다 좀 칙칙하다는 느낌 때문에
토이블록으로 골랐다.

지금은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사실 나에게 제일 맞는 키압은 한성 제품의
35g라고 생각한다.

다만 사무실에서 쓰기엔 흠… 괜히 신경쓰일 거 같아서 패스한 게 좀 아쉬울 뿐

리얼포스 R3는 적응이 좀 필요할 듯하다.
키압이 가볍기 때문에 힘조절을 해야해서…
그래도 45g보다는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



 

 

반응형

우리 아이는 4살
40개월이 조금 못 미치는 나이다.

어느 정도 알아듣는 수준은 되었고
사물을 가리키며 단어를 말할 수 있는 수준이며,
모방이 어느 정도 가능한 수준이지만

자기 의사표현을 거의 못한다.

24개월부터 진행했던 발달치료의 효과는
글쎄이지만
안 한 것보단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실비 청구 누적금액이 많아졌는지
보험사에서 동시 감정을 진행하자고 하였으며
그게 통과되기 전까지는

실비 지급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였다.

그래서 동시감정이 가능한 병원을 알아봤지만
가능한 병원이 거의 없다시피하여

지금도 알아보고 있으며
발달 검사를 한 번 더 받아보려 준비중이다.


아이의 발달상태로 인해 걱정이 많은데
보험사에서 이렇게 통보하니 참 이래저래 고민이 더 많아지는 느낌이다.

병원에서는
최근에 발달치료 받는 아이들이 증가하다보니
소아과 의사가 관여하지 않는 발달센터도 증가하게 되었고
이에 보험사측에서도 문제 인식을 하여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을 하였다.

내가 다니는 발달센터에서는 의사와 종종 상담하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안타깝다고 하였다.

뭐 그래도 방법이 없지…ㅠ
헤쳐나가는 수밖에 없다ㅠ

 

반응형

 

 

 

 

 

2가지 방법 중 하나

1. 우선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여기에서 요구사항을 전부 설치한다.

 

1. 파이썬(3.10이 안정적인 듯)

2. Docker

3. VSCode + devcontainer

 

뭐 어떻게 돌아가든 뭐든 일단 인스톨

 

 

그 다음은 중요한 게 ubuntu를 설치해야 한다.

https://aka.ms/wslstore

여기 들어가서

ubuntu를 설치한다. 나는 20.04.6을 설치했다.

 

그리고 아래 대로 했다.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wsl/install-manual#step-4---download-the-linux-kernel-update-package
그 다음에 무슨 이름이랑 암호 만들려고 하는데 암호 만들 때 키가 안 떠도 당황하지 않기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wsl/setup/environment#set-up-your-linux-username-and-password

 

WSL 개발 환경 설정

이 단계별 가이드의 모범 사례를 사용하여 WSL 개발 환경을 설정합니다. Ubuntu, Visual Studio Code 또는 Visual Studio, Git, Windows 자격 증명 관리자, MongoDB, MySQL, Docker 원격 컨테이너 등을 실행하는 방법을

learn.microsoft.com

 

그 다음은  requirements.txt 파일이 있는 폴더로 가서

그 폴더 위의 주소창(내PC > 이런 형태로 된 것)을 지우고 cmd를 쳐서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 실행으로 연다.

 

그리고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이걸 친다.

 

다 됐으면 .

.\run.bat를 누르면 된다. 그런데 이것도 run파일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거기에서 cmd를 열어야 한다.

그리고 .\run.bat를 누르면 된다.

openAPI키가 incorrect 뭐 어쩌고 provided 어쩌고 나올 때 좀 당황스러웠는데
이건 Docker를 설치하면서 해결이 되었다.

이 부분이 또 문제가 될까봐 겁나긴 한데 지금은 Docker 설치 후 된다.

 

 

기억이 흐릿하지만... 기억나는 대로 작성ㅠ

 

 

======================================================

 

아니면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여기에서 그냥 latest source 폴더 다운받고

그냥 진행해도 될 거 같기도 하지만... 다른 컴으로 해보니까 이건 안 되고 다른 세팅이 필요할 듯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두 번째 방법

요구사항을 전부 설치한다.

 

1. 파이썬(3.10이 안정적인 듯)

*파이썬 설치할 때 반드시 체크리스트 두 개 다 체크해야 한다.

2. Docker

3. VSCode + devcontainer(이건 env파일 편집 위해서 설치하는 듯)

 

2. cmd >

  1. git clone -b stable https://github.com/Significant-Gravitas/Auto-GPT.git
  2. 안 될 경우 https://git-scm.com/ 으로 가서 git 다운로드

3. Auto-GPT 폴더가 생겼을 것임. 거기에 requirements.txt 파일이 들어있을 것임

4. 그 폴더에서 cmd 들어간다.

5.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 안 될 경우 파이썬 폴더 들어가서 pip파일 있는 곳 경로를 복사를 한다.(~~Scripts까지)
  • 다음에 찾기 들어가서 “고급 시스템 설정 보기” 들어가서 고급탭의 환경변수 들어간다
  • 그 다음 환경변수에서 path편집해준다. 편집 버튼 위 새로만들기 누르고 아까 복사한 것 넣어준다.
  • 그리고 다시 pip install 해본다.

6. 구글에서 openai key 검색 후 openai key 생성한다.(결제 카드 등록해야 함)

7. Visual Studio 열기

8, openai key 복사한 것을 env.template열어서 your-openai-api-key에서 붙여넣는다.

9. env.template파일을 env로 바꾼다.(오른쪽 키 눌러서 rename 선택하면 이름 변경 가능)

10. Auto-GPT 폴더에 run 파일 있는지 보고 거기에서 cmd

11. .\run.bat

 

이 정도만 해도 auto gpt는 돌아감. 거기에 추가적으로 구글 api, 파인콘 api키를 받아서 env파일에 넣으면 된다.

 

이전 버전 WSL의 수동 설치 단계

wsl install 명령을 사용하지 않고 이전 버전의 Windows에 WSL을 수동으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지침입니다.

learn.microsoft.com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반응형

목표를 설정하면 목표 달성을 위해 이것저것 짜준다는 auto GPT가 나왔다는데
무언지 체감이 잘 안 와서
직접 해봐야겠다 싶었다.

Auto GPT를 github 사이트를 통하면 방법이 나오는데 어려운 영어는 아니지만 죄다 영어인데다가
설치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웠다. 나에겐ㅠ

아직 진행중인데
pip 뭐 거기에서 막혔는데
어제 겨우 성공했다.

아직 몇 단계가 더 남았는데
성공하고 봐야겠다.


반응형

아직도 모방인지 반향어인지의 말을 하는 중이고

무엇을 물어보면 답을 잘 하지 못한다.

 

사물이나 가리키는 것에 대한 대답은 잘 하지만

본인의 요구사항이나 그런 말들은 거의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는 건 아니지만

 

휴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와이프는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는 중이다.

반응형

세상 진짜 빠르다.

 

이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뭔가 나뉠 듯한데

 

아직 나도 확장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를 설치했지만

 

제대로 된 사용을 못하고 있다.

 

 

이거 배우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따라가는 게 벅차지만 뭐 할 수 없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