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동안 새벽에 꾸준하게 했던
시원스쿨 스페인어...
업무가 바뀐 이후 진도가 너무 더디다...
아니 아침에 조금 더 일찍 나가야 하는 관계로
접속조차 거의 못하고 있다.
집에 오면 거의 녹초가 되어서
못하고
곧 육아휴직에 들어가긴 하지만
이로 인해 스페인어 공부 진도를 많이 못 뺐다는 거에 아쉬움이 있다.
아직 몇 개월 더 남았으니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출근할 때는 오닉스 제품을 이용해서 책을 보고 있고
퇴근할 때는 피곤해서 음악을 듣거나 아이패드 미니로 영상을 보곤 한다.
행여나 퇴근하면서 스페인어를 보기엔 보기엔 또 교재랑 같이 보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
흠... 방법이 있을까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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