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검색을 하다가 블루필 몽땅 청소기를 보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간이 줄어들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으면서
머리카락이나 과자 부스러기 또는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청소기가 필요했다.
그러다가 블루필 청소기를 발견했는데
후기도 별로 없고 있어서 봐도 긍정 부정 각각 있기도 하고 고민만 되어
크게 비싸지 않아 일단 구매했다.
지금 2-3일 사용했는데 굉장히 만족한다.
커다란 쓰레기는 그냥 손으로 집어서 버리고
주 용도는 과자 부스러기, 먼지, 머리카락과 같은 것들인데 아주 잘 쓰고 있다.
충전시 공간도 덜 차지해서 좋다.
용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나는 만족한다. 펀딩 제품이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있던 터라 더 다행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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