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5 중고를 구입하기 전
상당히 고민했던 부분은
루마퓨전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겠느냐 하는 것이었다.
아이폰으로 루마퓨전을 해보려 했지만
못해먹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출퇴근을 하기에 아이패드 미니를 생각했는데
전시장에 가서 봐도 이게 어려움은 없는지 각이 안 나와서
더욱 고민이었다.
집에 있는 비와이패드가 8.4니까
이거보다는 작다면 좀 힘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당근을 통해 질렀다.
지금은?
충분히 할 수 있고
어려움이 없다는 점이다.
결론은 미니로 충분히 루마퓨전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손가락으로도 어려움 없이 한다.
이다.
시원시원함은 좀 부족할지 몰라도 루마퓨전으로 편집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나중에 디스플레이 커진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면 사기로 더욱! 마음을 먹었다.
다만 12.9는 별 필요가 없을 거 같긴 한데...
뭔가 사고 싶은? 그런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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