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후견인 개시문을 받고나면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개시문을 받았다고
후견등기증명서인가... 그것을 받을 수는 없다.
확정일이 개시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확정이 되어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그 증명서를 떼지는 못했고 완전 허탕을 면하기 위해
교육을 들었다.
교육은 1시간 40분 정도 진행되었다.
설명은 좋았는데 생각보다 길고 아이 치과를 보내야 할 시간이 다가와서 초조했다.
교육이 끝나면 신분증을 데스크에 보여주고
확인서와 설문지를 작성하고 제출하고 나가면 된다.
반드시 제출해야 확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나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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