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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사용중이었던 리얼포스 R3 45g

처음엔 괜찮았는데 다량의 타자 칠 일이 생길 때에는 그 키압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다.

그래서 30g를 고려해보게 되었고

시간을 내어 용산의 타건샵인
구산컴넷과 리더스키를 가보게 되었다.

제일 중점적인 부분은
소음 + 타건감
이 둘 모두 완벽하게 맞아들어가는 건 없겠지만
최선을 찾아보기로 했다.

구산컴넷에서는 많은 키보드가 있었고
하나씩 눌러보았는데 그 중에서는
한성 gk898b가 마음에 들었다.
다만 한성 gk898b 35g는 다다다 치게 되면
소음이 주변에 좀 들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리더스키에서는 레오폴드와 리얼포스를 중심으로 타건을 해보았다.

역시 무소음 적축이 사무실에서 쓰기에 적당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fc750rbt pd?



리얼포스 R3 30g 그레이블루가 나와서
그걸 타건해봤는데
좀 가벼워서 적응이 필요할 거 같았지만
이 정도면 많은 양을 치게 될 때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며칠 뒤
리얼포스는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지금 사무실에서 사용 중이다.

그리고 한성 제품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엔 좀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겐 피해를 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쓰려고 그것도 샀다ㅋㅋ

색은 캠핑 색이 사진으로 볼 땐 괜찮았는데
실제로 볼 땐 생각보다 좀 칙칙하다는 느낌 때문에
토이블록으로 골랐다.

지금은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사실 나에게 제일 맞는 키압은 한성 제품의
35g라고 생각한다.

다만 사무실에서 쓰기엔 흠… 괜히 신경쓰일 거 같아서 패스한 게 좀 아쉬울 뿐

리얼포스 R3는 적응이 좀 필요할 듯하다.
키압이 가볍기 때문에 힘조절을 해야해서…
그래도 45g보다는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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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방법 중 하나

1. 우선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여기에서 요구사항을 전부 설치한다.

 

1. 파이썬(3.10이 안정적인 듯)

2. Docker

3. VSCode + devcontainer

 

뭐 어떻게 돌아가든 뭐든 일단 인스톨

 

 

그 다음은 중요한 게 ubuntu를 설치해야 한다.

https://aka.ms/wslstore

여기 들어가서

ubuntu를 설치한다. 나는 20.04.6을 설치했다.

 

그리고 아래 대로 했다.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wsl/install-manual#step-4---download-the-linux-kernel-update-package
그 다음에 무슨 이름이랑 암호 만들려고 하는데 암호 만들 때 키가 안 떠도 당황하지 않기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wsl/setup/environment#set-up-your-linux-username-and-password

 

WSL 개발 환경 설정

이 단계별 가이드의 모범 사례를 사용하여 WSL 개발 환경을 설정합니다. Ubuntu, Visual Studio Code 또는 Visual Studio, Git, Windows 자격 증명 관리자, MongoDB, MySQL, Docker 원격 컨테이너 등을 실행하는 방법을

learn.microsoft.com

 

그 다음은  requirements.txt 파일이 있는 폴더로 가서

그 폴더 위의 주소창(내PC > 이런 형태로 된 것)을 지우고 cmd를 쳐서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 실행으로 연다.

 

그리고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이걸 친다.

 

다 됐으면 .

.\run.bat를 누르면 된다. 그런데 이것도 run파일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거기에서 cmd를 열어야 한다.

그리고 .\run.bat를 누르면 된다.

openAPI키가 incorrect 뭐 어쩌고 provided 어쩌고 나올 때 좀 당황스러웠는데
이건 Docker를 설치하면서 해결이 되었다.

이 부분이 또 문제가 될까봐 겁나긴 한데 지금은 Docker 설치 후 된다.

 

 

기억이 흐릿하지만... 기억나는 대로 작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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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여기에서 그냥 latest source 폴더 다운받고

그냥 진행해도 될 거 같기도 하지만... 다른 컴으로 해보니까 이건 안 되고 다른 세팅이 필요할 듯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두 번째 방법

요구사항을 전부 설치한다.

 

1. 파이썬(3.10이 안정적인 듯)

*파이썬 설치할 때 반드시 체크리스트 두 개 다 체크해야 한다.

2. Docker

3. VSCode + devcontainer(이건 env파일 편집 위해서 설치하는 듯)

 

2. cmd >

  1. git clone -b stable https://github.com/Significant-Gravitas/Auto-GPT.git
  2. 안 될 경우 https://git-scm.com/ 으로 가서 git 다운로드

3. Auto-GPT 폴더가 생겼을 것임. 거기에 requirements.txt 파일이 들어있을 것임

4. 그 폴더에서 cmd 들어간다.

5.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 안 될 경우 파이썬 폴더 들어가서 pip파일 있는 곳 경로를 복사를 한다.(~~Scripts까지)
  • 다음에 찾기 들어가서 “고급 시스템 설정 보기” 들어가서 고급탭의 환경변수 들어간다
  • 그 다음 환경변수에서 path편집해준다. 편집 버튼 위 새로만들기 누르고 아까 복사한 것 넣어준다.
  • 그리고 다시 pip install 해본다.

6. 구글에서 openai key 검색 후 openai key 생성한다.(결제 카드 등록해야 함)

7. Visual Studio 열기

8, openai key 복사한 것을 env.template열어서 your-openai-api-key에서 붙여넣는다.

9. env.template파일을 env로 바꾼다.(오른쪽 키 눌러서 rename 선택하면 이름 변경 가능)

10. Auto-GPT 폴더에 run 파일 있는지 보고 거기에서 cmd

11. .\run.bat

 

이 정도만 해도 auto gpt는 돌아감. 거기에 추가적으로 구글 api, 파인콘 api키를 받아서 env파일에 넣으면 된다.

 

이전 버전 WSL의 수동 설치 단계

wsl install 명령을 사용하지 않고 이전 버전의 Windows에 WSL을 수동으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지침입니다.

learn.microsoft.com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 GitHub - Significant-Gravitas/Auto-GPT: An experimental open-source attempt to make GPT-4 fully autonomous.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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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인터넷 검색을 다 해봐도

 

한영전환이 진짜 너무 안 되어서

 

이것저것 시도...

 

엥 그런데 option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를 치면 한영 전환이 된 채

 

눌리긴 했다.

 

 

그런데 언제까지 옵션 키를 누를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이것저것 다시 시도하다가

 

불편하지만... 불편하지만 찾은 방법ㅠ

 

 

로지텍 콤보터치에서 아무리 쳐도 한글 밖에 되지 않아서

 

위에 보니 키보드 모양을 누르면 키보드가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데

 

키보드 모양을 눌러서 키보드 모양을 나오게 한 다음에

 

현재 한글 상태라고 가정했을 때

 

키보드 모양 왼쪽에는 abc 이렇게 되어있는 게 있을 것이다. 'ㅁ' 왼쪽에

 

그걸 눌러주고 그러면 키보드가 영문으로 바뀌는데(이때 그냥 치면 한글로 나옴)

 

영어 아무거나 눌르고 나서 그 다음에 키보드 치면 영어로 쭉 바뀐다.

 

 

이런 식으로 하니 되긴 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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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진행된 성년후견인 과정을 모두 마쳤다.

 

우선 대법원 전자소송으로 하되 보정명령이 오면 그걸 이행하자라는 생각으로 진행했다.

 

 

법무사를 이용하지 않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법무사 비용은 최소 150만원 이상이었다. 패스...

 

 

우선 아래는 보정명령 전에 진행

https://zinediesta.tistory.com/133

https://zinediesta.tistory.com/138

 

 

 

보정명령은

 

1. 사건본인(환자)의 후견등기사항부존재증명서 제출

2. 진료기록 제출(별지로 따로 어떤 거 제출해야 하는지 줌)

3. 환자 사진 첨부

4. 후견개시 및 후견인선임에 대한 동의서 또는 의견서를 제출

5. 진단서(법원에서 요청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함)

6. 후견인후보자 사전교육 확인서 제출

 

이 정도였다.

 

 

1. 사건본인(환자)의 후견등기사항부존재증명서 제출

아버지의 신분증 및 인증서가 없었기 때문에 이건 제출하지 않았는데

방법이 있었다.

가족관계증명서 가져가서 서울가정법원(내가 소를 제기했던 법원)에서 발급받았다.

 

 

2. 진료기록 제출(별지로 따로 어떤 거 제출해야 하는지 줌)

진료기록제출은 양이 정말 많았다.

법원에서 제출하라고 하는 게 양이 너무 많았는지 병원에서 너무 양이 많아 박스로 주었는데

그 박스를 법원 민원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고 대법원 전자소송에서

그냥 한글 파일로 진료기록은 민원실 별도첨부라고 해서 올렸다.

거의 1000페이지 가까이 되었다.

이걸 진짜 제출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많았다.

 

 

3. 환자 사진 첨부(1개월 이내)

두 번째 보정은 사진 첨부였다. 1개월 이내...

뭐 사실상 병원에서 찍은 게 다였다.

사진이 많진 않아서 영상으로 남긴 것을 캡쳐해서 올리기도 했다.

10장 제출하라고 해서 10장 제출했다.

 

 

4. 후견개시 및 후견인선임에 대한 동의서 또는 의견서를 제출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제출하라고 하였다.

동생의 인감증명서를 받고 인감도장도 받아서 

후견개시 및 후견인선임에 대한 동의서 또는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했다.

 

 

5. 진단서(법원에서 요청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함)

진단서도 새로 발급 받았다.

법원에서 요청한 내용(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를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회복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 들어가도록 의사에게 요청했다.

의사선생님은 그대로 해주셨다. 뭐 그게 현실이고 사실이니까...

 

 

6. 후견인후보자 사전교육 확인서 제출

유튜브에서 후견인 영상(13:46짜리 대법원)보고 후견인후보자 사전교육 확인서도 제출했다.

 

 

 

마지막은 소환 명령이 내려온다.

직접 법원 가서 판사 앞에 서는 건데

유튜브 봤는지 확인 정도 하시고 이런 저런 일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신다.

 

금방 끝난다. 내 뒤로도 일정이 빡빡해서...

 

미리 가면 운 좋게 순서 앞당겨서 하게 되어 빨리 끝날 수도 있다.

난 그래서 빨리 끝남 휴...

 

임시사전처분은 소취하해도 된다고 해서

나가는 길에 민원실에서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두 번의 보정명령 끝에 약 3개월만에 성공했다.

 

최소 150만원이 되는 돈을 아꼈다.

 

 

이제부터  또 다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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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사면 처음에

키보드 마우스를 바로 사용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젠장

내가 갖고 있는 키보드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 무선 마우스...

 

그런데 난 매직키보드나 매직마우스가 없으니

맥미니 켜자마자 키보드 마우스 버튼 누르라고 하는데

 

망했다 싶었다.

 

 

그런데 집에 굴러다니는 usb키보드가 있었다. 다행히...

마우스는 없지만

그 키보드를 맥미니와 대충 연결하고

 

탭키 겁나 누르고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대충 엔터 역할해줌)

 

섞어서 어떻게든 블루투스 설정으로 넘어가기 작전으로 해서

 

겨우 성공했다...

 

 

휴우...

맥미니 처음 켜면 키보드 마우스 누르라고 하니까

싸구려 usb 연결 키보드라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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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금 무리해서

윈도우 컴퓨터에 맥미니를 마련했다.

 

그리고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v28ue 주연테크 모니터를 주문했다.

 

맥미니와 주연테크 모니터에는 hdmi to hdmi를 연결했고

맥미니와 원래 쓰던 fhd gmastar(정림전자) 모니터에는 usb-c to hdmi를 연결했다.

 

결국 성공!!(사실 이것도 많은 실패 끝에...)

 

그런데 문제는

기존 윈도우 컴퓨터와 새로 구매한 주연테크 모니터 듀얼이 안 되는 것이다.

 

선을 진짜 많이 샀다... 선 지출만 얼마인지ㅠ

 

근데 내가 실수했던 것은

선이 보통 구매할 때 A to B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서 앞의 A에는 컴퓨터의 단자

B에는 모니터 단자

 

이렇게 사야한다는 것

 

휴 이걸 모르고 그냥 냅다 샀으니...

 

 

윈도우 컴과 주연테크 모니터는 인식이 안 되다가 테스트로 기존 모니터 연결 장치였던

dp to dp로 겨우 인식 시켜보니까 되긴 되었으나

win+p로 조정을 해도 모니터에서 모니터로 커서가 움직이지 않아서 애를 먹고

 

뭐 원래 dp to dp는 윈컴과 기존 모니터 연결선이었으니 냅두고

hdmi to dp로 도전해보기로 했다.

 

정 안 되면

한 번 성공했던

 

윈도우(hdmi) - gmastar(dvi)

윈도우(dp) - v28ue(dp)

맥미니(hdmi) - v28ue(hdmi)

맥미니(usb-c) - gmastar(hdmi)

이렇게 해서 

조정해보는 수밖에 없을 듯하다.

 

내일 성공 목표는

윈도우(dp) - gmastar(dp)

윈도우(hdmi) - v28ue(dp)

맥미니(hdmi) - v28ue(hdmi)

맥미니(usb-c) - gmastar(hdmi)

 

===========================

 

결국 성공했다.

hdmi to dp 보니까 선이 좀 특이한 게

hdmi 옆에 작게 usb선도 있었는데

둘 다 pc에 꽂아주고 dp를 모니터에 꽂으니 윈도우 본체의 듀얼모니터 성공했고

결국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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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콤보터치... 

 

매직키보드 가격의 부담으로

 

그 대안으로 콤보터치를 구매했다.

 

콤보터치의 최대 장점은 키보드와 분리했을 때 케이스 역할을 해준다는 것!!

 

 

그런데 요새 짜증나는 게

 

한영 전환이 제대로 안 된다.

 

 

소프트웨어마다 조금씩 다른데

 

아 진짜 짜증난다...

 

 

로지텍 앱 업데이트도 해보고 별 걸 다 해봤는데

 

결국 되다가 다시 안 된다.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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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케이스를

 

맥세이프 충전이 되는 것으로 바꾸고

 

 

카드지갑을 구매했는데

 

나름 쓸만해서

 

 

곧 복직도 앞두고 있고

 

사무실에서 쓸 맥세이프 충전기를 알아보다가

 

 

벨킨 맥세이프 2 in 1 충전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하다보니 박스 훼손 상품이 만 원인가 저렴해서

 

 

재빨리 선택했다.

 

뭐 상품만 문제 없으면 되니까

 

 

결론은 만족!!

 

충전기 테스트도 해봤는데 잘 되었고

 

박스 훼손은 아래 사진과 같다.

 

박스 훼손 부위

 

박스가 전체적으로 훼손되어 있다
상품은 멀쩡

 

다음에도 박스 훼손 상품이 있으면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고가가 아닌 이상

(뭐 이것도 충전기치고는 엄청 고가지만...)

 

도전해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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