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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특히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욱 고민이 될 것이다. 오늘은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인 '놀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왜 놀이가 중요할까?
놀이는 아이들의 생활 그 자체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탐색하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며 성장한다. 

특히 언어발달에 있어 놀이가 주는 장점은 매우 특별하다.


첫째, 놀이는 재미있는 사회적 활동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둘째, 말하지 않아도 되는 비언어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셋째, 차례를 지키며 대화의 기본 원칙을 익힌다.
넷째, 반복적인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한다.
다섯째, 여러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며 언어학습이 촉진된다.


효과적인 놀이를 위한 환경 만들기
좋은 놀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이 필요하다. 우선 산만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조용한 공간을 마련하자. 

부드러운 조명을 사용하면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놀이시간은 짧게, 하루 2-3회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좋다. 

딱딱한 책상보다는 바닥에 앉아 편안하게 놀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성공적인 놀이를 위한 핵심 팁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놀이에 참여하자.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활동을 먼저 시도하자.
현재 수준보다 조금 더 어려운 새로운 활동도 시도해보자.
한 번에 너무 많은 활동을 하지 말고 하나에 집중하자.
말로 설명이 어렵다면 시범을 보여주자.
큰 활동은 작은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자.
형제자매가 있다면 함께 놀이하도록 하자.
쉬운 활동부터 시작해 성취감을 느끼게 하자.
아이가 다른 놀이를 원하면 그 선택을 존중하자.
적절한 한계는 분명히 정해주자.(예를 들어 아동이 화장실의 물을 가지고 놀기 원한다고 하면, “안 돼.”라고 말해 주고는 싱크대 또는 욕조의 물을 가지고 노는 방법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놀이는 즐거워야 한다. 너무 교육적인 면만 강조하다 보면 아이도 부모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자연스럽고 즐거운 놀이 속에서 아이는 저절로 성장한다. 

 

 

참고: 지적장애 교육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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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적장애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과는 다른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면 더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1. 말하고 이해하는 특성
지적장애 학생들은 주로 구체적인 표현을 잘 이해한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따뜻하다"는 잘 이해하지만, "그 사람은 따뜻한 성격이다"와 같은 추상적인 표현은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대화할 때 나타나는 특징:
- 대화 주제 전환이 어렵다
-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 상대방의 감정이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 상황에 맞는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

2. 신체적 특성
운동능력 측면:
- 일상적인 활동은 대부분 가능하다
- 균형 잡기가 어려울 수 있다
- 작은 물건을 다루는 소근육 운동이 어렵다
- 빠른 움직임이나 민첩성이 부족할 수 있다

건강 관리 측면:
- 시력과 청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 면역력이 약해 질병에 걸리기 쉽다

3. 특수교육의 중요성
연구 결과에 따르면:
- 4세까지 지능의 50%가 발달한다
- 8세까지 지능의 80%가 발달한다
- 특히 생후 8개월부터 3세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기다

특수교육의 장점:
- 발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된다
- 2차적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 교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4. 실제 도움 방법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지원:
- 천천히, 명확하게 대화하기
- 충분한 시간을 주며 기다리기
-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기
- 성공 경험을 많이 만들어주기
-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휴식 보장하기

중요한 점은 지적장애 학생도 적절한 지원이 있다면 충분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조금 더 많은 시간과 반복, 그리고 이해가 필요할 뿐이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 전문가와 상담하기
- 특수교육 프로그램 활용하기
- 다른 학부모들과 경험 공유하기

이러한 이해와 지원을 통해 지적장애 학생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우리의 작은 이해와 노력이 그들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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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쪽이의 피아노 연습 중 발생한 갈등
금쪽이는 피아노 연습 중에 "밥 먹고 학원 가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집중이 안 된다며 소리 지르곤 한다. 특히, "밥 먹지 말라"고 하면 금쪽이는 "바보, 멍청이"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런 모습은 ADHD와 연관된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였다.

2. 금쪽이의 ADHD 진단과 치료
금쪽이는 8세 때 ADHD 진단을 받았다. 이후 5년간 약물치료와 놀이치료를 병행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 ADHD 진단을 받은 계기는 학교 선생님의 지적이었다. 금쪽이는 수업 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종종 교실을 뛰쳐나가거나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또한, 학교를 가기 싫어하며 교문 앞에서 빙글빙글 도는 모습도 보였다. 이런 행동은 ADHD 외에도 다른 문제들이 함께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3. 일상 속 금쪽이의 문제 행동
금쪽이는 학교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공공장소에서도 난동을 피우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하곤 했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고, 할머니가 아이를 제어하려다 다친 적도 있었다. 이런 행동은 공공장소에서만큼은 부모가 무력하다는 아이의 인식에서 비롯된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피아노 학원에서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비교적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4. ADHD 이외의 증상들
ADHD 진단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금쪽이에게 다른 증상들도 나타났다. 예를 들어, 시간에 대한 강박증과 결벽증이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엄마는 ADHD 외에도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5. 오은영 박사의 진단과 조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여러 특징을 지적하며, 지적장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금쪽이가 타인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고, 감정 조절이 서툴며, 상황에 맞지 않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금쪽이는 말하는 방식에서 동문서답을 하거나, 혼잣말을 자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길거리의 자동차와 대화하거나, 자동차에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6. 치료 경과와 개선된 부분
금쪽이는 4살 때 심리 불안과 언어 지연 진단을 받았고, 5살부터는 언어치료와 미술치료를 병행했다. 덕분에 언어 지연 문제는 어느 정도 호전된 것으로 보였으며, 오은영 박사도 그 부분을칭찬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언어 능력은 나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앞으로도 언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7. 지적장애와 ADHD의 차이
오은영 박사는 지적장애와 ADHD의 차이를 설명하며, 지적장애는 ADHD와 달리 조절과 억제 기능 발달 외에도 감정 기복, 예민함, 공격성 등의 다양한 문제가 동반된다고 설명한다. 금쪽이의 경우도 ADHD뿐만 아니라 지적장애에서 오는 여러 가지 행동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8. 훈육과 교육의 필요성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를 위한 훈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적장애 아동에게는 일반적인 훈육 방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으며, 금쪽이의 언어 발달 수준에 맞춘 훈육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금쪽이의 언어 수준은 만 6세 정도로 평가되며, 이를 고려한 훈육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9. 금쪽의 욕설과 감정표현
최근 금쪽이는 잦은 욕설을 했고, 특히 어머니와의 말다툼에서 더욱 그랬다. 오은영 박사는 이는 단순히 부적절한 행동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증상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금쪽이는 좌절감, 분노 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욕설이 금쪽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기본 언어가 되었다. 이러한 행동은 많은 아이들이 정서적 혼란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발달 단계인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더욱 악화되었다. 오은영 박사는 욕하는 대신 이러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쪽이 엄마에게 자주 욕을 한다는 점이 있었는데 엄마가 금쪽이를 꾸짖을 때, 엄마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따발총처럼 들어온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금쪽이는 부정적인 감정만 기억하고 있어 욕을 하게 된다고 오은영 박사는 말을 하였다.

10. 특수교육의 문제
오은영 박사는 나이가 들면서 금쪽을 특수학교에 보낼지 여부를 결정하는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도 지적장애의 경우 두부 모 자르듯이 말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일부 어린이는 소규모 학급과 집중된 관심으로 혜택을 받는 반면, 다른 어린이는 더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와 같이 있었을 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금쪽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목도 많아지고 어려워짐에 따라 정규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특수학교 도움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일반학교의 도움반의 도움을 받을 것인지는 잘 알아보고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11. 청소년기와 그 이후를 위한 준비
금쪽이가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그에 따른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해진다고 하였다. 단순히 “너는 어른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다. 구체적인 설명과 시연을 통해 명확하고 단계별 지침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구체적인 예와 직접적인 가르침을 통한 가르침이 금쪽이에겐 중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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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공지능으로 영상 만드는 것을 연습중이다.

공무원 관련 기관에서

영상 공모전을 했는데 AI 생성 영상은 안 된다고 하여

만들기만 해보고 제출은 못하였다.

 

미드저니와 클링, 일레븐랩스를 이용하여 만든 영상이다.

어설프지만 조금씩 배우고 있다.

 

그래도 이런 연습들이 모이면 조금은 더 발전하겠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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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휴대폰이 버벅대서 변경을 해드렸다.

 

기존 유모바일 유심 빼서 새로운 기기에 바꿔서 끼우고

 

SD카드도 옮겨서 끼웠다.

 

이것저것 만지고 나서 보니 발신이 안 되는 것이다.

 

 

유모바일 홈페이지 가서

 

휴대폰 등록을 꼭 해줘야 한다.

 

사람 모양 아이콘 누르고 가입 정보란 가서

 

휴대폰 정보 등록을 다시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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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연결을 해도 인식이 되지 않고

 

아무리 봐도 칼디짓이 제 성능 발휘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보니까

 

맥미니와 칼디짓은 칼디짓 뒤에 computer라고 되어있는 곳에 맥미니와 썬더볼트 연결을 해야했다.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 대충 선 맞는 곳에 끼웠는데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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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선 정리를 위해서
선을 다시 빼고
윈도우와 맥미니를 듀얼 모니터 구성해서 다시 연결했다.

윈도우를 사용하면서도 듀얼모니터
맥미니를 사용하면서도 듀얼모니터 구성을 하고 싶었다.

본체
윈도우, 맥미니

모니터:
주연테크 V28ue
정림전자 JG270LHF165,

케이블
DP to DP
hdmi(4k  60hz) to dp
hdmi to hdmi
썬더볼트(usb-c 모양) to hdmi

연결
윈도우 - v28ue: hdmi(4k 60hz) to dp
윈도우 - JG270LHF165: dp to dp

맥미니 - v28ue: hdmi to hdmi
맥미니- JG270LHF165: 썬더볼트 to hdmi

윈도우와 맥미니 각각 디스플레이 설정만 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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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공지능 관련에 많은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다.

그 중에서 데이터 분석과 이미지, 영상에 특히 관심이 생겼는데 최근 젠3가 나와서 화제다.

난 AI 분야 완전 초보이지만 한 번 사용해봤다.


잘 만들어진 줄 모르겠지만 일단 하나씩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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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에 있는 음성메모가 아이폰에 연동이 되지 않아 많은 고민이 있었다.

인터넷으로 알아봐서 나온 것은 두 가지인데 그것을 적용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는
1. 설정 -> 사용자 이름 -> 아이클라우드 -> 암호 및 키체인 아래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앱 모두 보기-> 음성메모 활성화

2. 설정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 음성메모 활성화

인데 이걸 해도 되지 않는 것이었다.

문제는 애플워치에 내 아이디가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였다.

아이폰 -> watch 앱 -> 일반 -> Apple ID -> 로그인 여부 확인하면 된다.

Apple ID 옆에 나의 애플 아이디가 적혀 있으면 로그인 된 상태,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태면 로그인 글자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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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를 찍었다.
평상시 무통증 지장없는데

힘을 쓰며 어깨를 앞으로 돌리는 동작만 하면 어깨가 아파서 엑스레이와 MRI 촬영을 하였다.

14-15살 때부터 아팠으니 25년도 더 됐다.

골프나 수영 중에서 배영은 괜찮지만
야구, 수영 자유형, 배드민턴 스매시, 테니스 등을 하면 통증이 찾아왔다.

결과는 교수님 말씀으로는 Internal impingement syndrom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말로는 내측충돌증후군이다.
뭐 수술을 할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치료는 어렵다고 한다.

스트레칭 밖에 답이 없다는ㅜ

뭐 운동선수도 아니고
이래 살아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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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c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알리의 firebat t8그리고 beelink제품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저전력 제품이 필요했다. 성능은 고성능은 필요 없었다.

LLM을 돌릴만한 정도면 되었다.(gpt나 클로드)

그래서 n100, n200을 원했고

firebat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뭔가 후기가 쎄했다.

알리는 제품이 안 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국내에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질문 답변 대응이 썩 좋지 않았다.

beelink는 왠지 발열 부분에서 불안했다.

그래서 컴퓨터 부품으로 나름 유명한 MSI제품을 보게 되었고, 가성비는 별로지만 구매하게 되었다.

윈도우는 따로 구매해야 했다.

usb 윈도우를 준비했고 결국 설치 성공

아직 하루밖에 안 되어서 그런가...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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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쓰고 있던 샤오미 구강세정기가 고장이 났다.

떨궜는지 모르겠지만

작동이 안 되는 건 아니고

노즐 들어가는 구멍 부분이 파손되었다.

 

에휴 

 

그래서 그냥 쿠팡에서 AQ205를 구매했다.

 

먼저 단점이 눈에 띄었다.

충전이 USB-C가 아니었다.

 

조금 짜증났지만

 

사용해보니 수압은 샤오미 701처럼 세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사용하기에 아주 충분했고

나름 구강세정기에서 유명한 아쿠아픽이니 

뭔가 안정감이 있는 느낌이었다.

 

결국 아쿠아픽은 집에서 쓰고

집에서 쓰던 샤오미 701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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