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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노바3 구입을 했다.

이건 앱이 지원되기 때문에

크레마와 킨들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통합을 위해 큰 지출을 했다.

노바와 함께 케이스와 보호 필름을 같이 구매하였다.


우선 초기 설정은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반응속도도 괜찮고 제대로 써본 건 아니지만 만족할 거 같은 느낌의 기계이다.

필기를 책 본문에 할 수 없는 건지 내가 방법을 모르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난 잘 못한다.

좀 더 익숙해져봐야 겠다.


왼쪽부터 킨들 패이퍼화이트, 노바3, 크레마그랑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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