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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ki와 preply에 보면 영어 강사들이 많다.

 

우선 나는 공무원 영어 시험은 90점을 받았지만

 

문법, 어휘, 독해에 비해

 

듣기 능력이 너무 약하고

 

말하기도 잘 못해서 이게 필요했다.

 

 

첫 시범 레슨은 preply에서 했는데

 

선생님이 친절하셔서 계속 할 생각이다.

 

preply 자체 시스템이 별로인지 모르겠지만

 

zoom을 이용해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70%할인해준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거에 무지해서 냅다 가입해버리고 이 혜택을 못 받았다ㅠㅠ

 

혹시나 이 글을 본 누군가는 이걸로 가입하시길...

https://preply.com/ko/?pref=NDgwMzQ2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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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공부를 위해
preply와 italki를 알아보게 되었다.

강사 찾는 데에만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사실 실행이 중요하긴 한데
돈이 돈인지라...

가격은 italki가 조금 더 비싸다.

두 군데 모두 이용해보고

정착하려고 하는데

italki 보면 영어 시험이 있었다.

3만원 넘게 돈을 주고 봐야되는데
실력 테스트겸 보았다.


문법이야 뭐 배운 가락이 있어서 대충 풀었는데
말하기는 어버버버...ㅠㅠ


근데 결과는 C1 중상급이 나왔다.

이게 뭔...


테스트가 좀 이상한 듯

가성비가 너무 별로라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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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면 마지막 30대...

 

그 전에 영어 프리토킹의 그 느낌을 알아보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preply를 알게 되었다.

 

 

화상영어인데 강사마다 시간당 금액이 다르다.

 

대체로 미국인이 비싸다.

 

 

preply에 나온 후기도 여러번 읽어보고

 

1월에 첫 레슨 예약을 잡았다.

 

강의 전 테스트도 있고(말하기 완전 초급인데... 중급이 떴다.)

 

설정도 해야되고 좀 번거로웠지만

 

 

내년에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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