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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면 마지막 30대...

 

그 전에 영어 프리토킹의 그 느낌을 알아보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preply를 알게 되었다.

 

 

화상영어인데 강사마다 시간당 금액이 다르다.

 

대체로 미국인이 비싸다.

 

 

preply에 나온 후기도 여러번 읽어보고

 

1월에 첫 레슨 예약을 잡았다.

 

강의 전 테스트도 있고(말하기 완전 초급인데... 중급이 떴다.)

 

설정도 해야되고 좀 번거로웠지만

 

 

내년에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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