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티비 광고에서 말해보카와 스픽 광고를 자주 접할 수 있었다.
나는 뭐 외국어에 관심은 많지만 작심삼일급의 대표주자라서...
당연히 검색을 해보고
하루에 5~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자는 마음에
말해보카보단 말하기에 조금 더 특화되어 있는 스픽을 선택했다.
좀 비싼 걸로 구매를 했고
15일차로 아직은 빠짐없이 하고 있다.
뭐 성과가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알림 설정을 해서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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